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진호/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2화|2화]] === >'''"경란 씨도 믿으면 안돼요."''' >-배신자를 색출하던 중 차유람에게 홍진호가[* 이 발언이 김경란에게 엄청난 --역대급 정색-- 분노를 일으켰다.] 오프닝에서 김풍이 홍진호에게 가넷이 3개가 아니라 왜 2개냐며 물었고 하나를 잃어버렸다(...)라고 답하자 김민서가 왜 내가 2개일까 하며 홍진호를 당황시켰다. --어?-- 분실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물건을 왜 주인에게 안주냐며 이상민에게 타박하기도 '''2'''회전 메인매치 '''대선 게임'''에서는 김풍과 최창엽을 포섭해 7인연합을 구성하려 했지만 --다 못믿겠다며-- 연합제안을 거절하던 와중에 차민수와 함께 하는 차유람 연합과 합쳐져 차유람을 중심으로 연합을 만들며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사람을 모았다. --차유람 캠프?-- 최창엽, 김풍, 김민서, 김경란까지 7인 연합 구성에 성공하였고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배신에 대비해 최창엽을 통해 최정문까지 포섭에 성공하고 결정적으로 상대 연합이였던 김구라가 사퇴를 선언하자 승리를 확신했지만 마지막까지 사퇴하지 않았던 최창엽이 당선되면서 [[망했어요]]. 누군가 배신했을 때를 대비해서 8명까지 모았지만 알고 보니 김구라가 이미 한참 전부터 최창엽을 당선자로 연합을 구성하며 완성한 다음이라 '''2번째'''로 만들어진 홍진호의 연합에 모인 사람의 절반이 김구라의 연합에 들어가있던 사람들이라서 패배. 연합의 --바지--후보였던 차유람은 탈락후보가 되었다. 분명 이길줄 알았던 전략이 패배하자 멘붕한 홍진호는 배신자들을 색출하던 와중에 김경란을 의심하며 경란씨도 믿지마라며 차유람에게 충고했다. 하지만 김경란은 바로 옆에서 얇은 유리벽을 놓고 개인인터뷰를 하던 중이였다. 듣자마자 김경란은 격분, 홍진호에게 굉장히 억울하다며 왜 날 믿으면 안되냐며 따지듯이 소리쳤다.-- 당황한 홍진호는 덤-- 결국 마지막에 가넷수가 공개되며 배신자들을 색출하며 일단락되었다. 2회전 데스매치는 1회전과 같은 연승게임이 나왔고 차유람이 김민서를 지목했다. 같은 연합이였던 홍진호는 차유람에게 져주며 결국 차유람은 김민서를 이기고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